#해산물보관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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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해산물, 며칠까지 괜찮을까 ㅡ 냉장·냉동 보관 기간을 제대로 알면 식탁이 달라진다
겨울이 되면해산물을 사는 횟수가 눈에 띄게 늘어난다. 굴 한 봉지,낙지 몇 마리,생선 한 팩.마트나 시장에서는“겨울이라 괜찮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들린다. 그래서인지 보관에 대해깊이 고민하지 않고 지나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한겨울 해산물이라고 해서모두 오래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제철이라 상태가 좋은 만큼보관 방법에 따라 맛의 차이가 더 크게 벌어진다. 이번 글에서는집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겨울 제철 해산물을 기준으로냉장 보관은 며칠까지 괜찮은지,냉동은 언제 선택해야 하는지,그리고 절대 넘기면 안 되는 기준은 무엇인지차분하게 정리해 본다.1. 겨울 굴·조개류는 생각보다 보관 기간이 짧다 겨울 해산물의 대표 주자는 단연 굴과 조개류다.하지만 이 재료들은신선할수록 맛이 좋은 대신보관에는 그리 강하지 않다...
2025.12.15 -
한겨울 해산물, 손질을 잘못하면 맛이 반으로 줄어든다 ㅡ 대부분 집에서 무심코 하는 겨울 해산물 실수들
겨울이 되면해산물을 사는 횟수가 자연스럽게 늘어난다.제철이라는 말에 끌려굴을 사고,낙지를 사고,생선을 냉장고에 넣어두지만막상 먹어보면 “생각보다 맛이 없다”라고 느낄 때가 많다.문제는 재료가 아니다.손질과 보관 방식이다.한겨울 해산물은여름과 완전히 다른 성질을 가진다. 같은 방법으로 다루면제철의 장점이 오히려 사라진다. 오늘은집에서 가장 많이 하는겨울 해산물 손질·보관 실수와그에 대한 현실적인 해결법을 정리해 본다.1. 겨울 해산물을 ‘물에 오래 담가두는’ 실수 해산물을 사 오면깨끗하게 씻어야 한다는 생각에물에 담가두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한겨울 해산물은이미 수분이 충분한 상태다. 특히굴, 꼬막, 바지락 같은 패류는물에 오래 담그는 순간맛이 빠르게 빠져나간다.단맛과 감칠맛의 핵심은조직 안에 머무는 수분인..
2025.12.14